청정지역 미노우산(耳納連山) 기슭에
총 부지면적 400평의 넓이를 자랑하는 여관 '쇼우'.
일본식 정원이 330평, 부지면적 70평으로 호화로운 1팀 한정 전세 숙소입니다.
1971년에 지어진 일본가옥 안에는
자랑거리인 일본 정원에서 가레산스이(枯山水)와 물이 흐르는 폭포를 볼 수 있으며,
마당에서는 잣나무, 매화나무, 단풍, 진달래, 남천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.
그 옆에는 1972년 창업한 음식점인 우오쿠니(魚国)가 있으며 BBQ장도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.
렌터카도 대여해 드리고 있습니다.
우오쿠니에는 뱀장어·잉어요리 외에도
모츠나베, 백숙, 토종닭, 말고기회, 생선회 등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. (잉어는 사전예약 필요)
오감이 만족하는 즐거운 곳입니다.
도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기 때문에 차로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.
주방
드라이기
Wi-Fi 이용 가능
옷걸이
부지 내 무료 주차장
TV
다리미
부지 내 방범 카메라
업무 전용 공간
1972년 창업한 우오쿠니는 여관 쇼우와 인접해 있습니다.
장어요리를 비롯한 다양한 메뉴와 푸짐한 양의 요리를 제공합니다.
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큰 연못이 특징인 식당입니다.
장어요리는 물론 가이세키요리부터 각종 연회 플랜까지 차례나 잔치에도 알맞은
메뉴를 갖추고 있습니다. 단체 손님도 대환영이므로 부담없이 문의 · 예약해 주십시오.
3,850엔
1,320엔 / 1인분
松・3,300엔
竹・5,500엔
梅・8,800엔
＊사전 예약코스 식사에 필요＊
음료 무제한 2 시간 +1500 엔
입지도 실내도 상상 이상으로 좋아서, 다음부터는 예약이 잡히지 않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할 만큼 최고 였습니다. 욕조도 온천 같고, 식사도 여관 바로 앞의 가게에서 매일 먹었습니다! 메뉴도 맛있고 훌륭해요!
두 가족이 숙박했습니다. 여관 같은 멋진 장소를 전세로 해서 굉장히 호화로운 여행이 되었습니다. 객실은 매우 준비가 잘 되어 있어 가성비가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. 무엇보다 사장님과 아드님의 대응이 훌륭하고, 숙박업소 바로 앞에 있는 음식점인 우오쿠니의 요리는 모두 일품이었습니다. 특히 회가 맛있었습니다.식사도 숙박도 꼭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. 멋진 대접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
외관과 정원이 매우 아름답고 운치가 있는 곳입니다. 사장님도 아주 자상한 분이셨어요.
호화로운 숙소였습니다. 방이 몇 개 있습니다만, 각각 정취가 달라서 좋았습니다. 훌륭한 정원도 있어서 하루 종일 머물렀습니다. 호스트분들의 대응도 좋았습니다. 꼭 다시 이용하고싶습니다.
언제까지나 바라보고 싶어지는 정원, 역사와 색감을 느낄 수 있는 가구와 집의 구조로 몸과 마음이 모두 정화되는 공간이었습니다.
일본 정원, 사계절의 얼굴
일본의 마음을 나타내는 듯한
운치가 풍부한 가레산스이(枯山水)
일본의 풍요로운 사계절을 수많은 전통 기법으로 응축시킨
일본 정원은 볼거리 중 하나입니다.
봄, 여름, 가을, 겨울 그 계절에만 볼 수 있는 풍경이 있어,
일년 내내 즐길 수 있는 것도 매력 중 하나.
숙소 곳곳에서 엿볼 수 있는 화(和)의 정경에
느긋하게 몸과 마음을 맡겨 치유해 보지 않겠습니까?